기사입력 2013.03.13 00:34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탁재훈이 스킨십에 관한 솔직한 발언을 했다.
12일 방송된 KBS2 '달빛프린스'에서 한 여대성은 탁재훈에게 "여자가 원하지 않는다면 스킨십이나 성관계없이 연애관계를 지속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탁재훈은 “방송 이미지를 생각해야 하나, 아니면 솔직히 대답해야 하나"라고 망설였다"
결국, 탁재훈은 "솔직하게 말하면 계속 사귈 수 없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탁재훈 ⓒ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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