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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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윤민수 아들 윤후 앓이 고백 "후같은 아들 낳고 싶어"

기사입력 2013.03.12 10:29 / 기사수정 2013.03.12 11:53

대중문화부 기자


채보미 윤후 앓이 고백 "후야 너는 왜 이렇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채보미가 윤후 앓이를 고백했다.

12일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야… 너는 계란을 왜 이렇게 맛있게 먹니. 너 땜에 나도 요즘 계란만 먹어. 후같은 아들 낳고 싶으당"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자신을 올렸다.

사진속 채보미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계란 프라이를 먹고 있다.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10일 방송분에서 간장 계란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고두림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던 핫이슈컴퍼니는 채보미를 '제2의 고두림'으로 데뷔시킨다는 계획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채보미 ⓒ 채보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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