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은이 아크로바틱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송은이가 아크로바틱 묘기에 도전했다.
방송인 송은이는 최근 진행된 JTBC '미라클 코리아' 녹화 중 7m 높이에서 벌어지는 공중 아크로바틱 묘기를 선보였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아크로바틱 듀오 알렉스&에밀리는 송은이에게 "적합한 신체사이즈를 소유했다"며 아크로바틱을 권유했다. 송은이는 첫 아크로바틱 묘기 도전이었지만 완벽한 연기로 알렉스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가 7m 높이에서 아크로바틱 공연을 펼치는 '미라클 코리아'는 2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송은이 ⓒ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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