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2.15 00:46 / 기사수정 2013.02.15 00:56

▲정은지 표준어 연기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안정적인 표준어 연기를 펼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은지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출연해 오수(조인성)의 첫사랑 문희주의 동생인 문희선 역을 맡아 표준어를 연기를 선보였다.
부산 출신인 정은지는 지난해 tvN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해 부산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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