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10 00:26 / 기사수정 2013.01.10 00:26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박수진 기자] 여자 1호가 흡사 '어장 관리'를 하는 것처럼 자유롭게 남자들을 탐색했다.
9일 방송된 SBS '짝'(남규홍 외 연출)에서는 애정촌 42기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스탠더드 차타드 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여자 1호는 활달하고 거침없는 성격이었다. 체력도 좋아 데이트권이 걸린 달리기에서 1등을 따냈다. 그런데 여자 1호는 데이트권을 자신에게 호감을 표시해 왔었던 세 남자를 물리치고 뜬금없이 남자 3호에게 사용했다.
여자 1호에게 마음이 있었던 수의사 남자 5호는 "망했다"며 허탈하게 웃었다. 함께 데이트를 나간 남자 3호가 자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의아해 하며 이유를 묻자 여자 1호는 "나도 모르겠다"며 말을 못했다. 남자 3호가 "되게 정확한 사람 아니었냐"라고 묻자, 여자 1호는 당황하면서 "나는 명확한 기준이 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애정촌에서 내 모든 가치관이 없어지고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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