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9.27 15:05 / 기사수정 2012.09.27 15:12

[엑스포츠뉴스=목동, 임지연 기자] 톱 탤런트 남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염정아가 열혈 홍보맨을 자처했다.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창민 PD와 주연배우 염정아, 박용우, 김성수, 윤세아, 이희진이 참석했다.
영화 '간첩'에서 부동산 중개인으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남파간첩을 연기한 염정아가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그는 미모 하나로 연예계 정상에 올라 도도, 까칠, 막말, 허영만 가득한 톱 탤런트 남나비를 연기한다.
"지금이 아니면 '남나비'라는 캐릭터를 못 할 것 같다"고 이번 드라마의 선택의 이유를 밝힌 염정아는 남나비와 비슷한 부분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코믹한 부분 역시 내가 가진 모습이다. '나비'의 캐릭터와 내가 가진 모습의 중간 지점을 잘 찾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나비'와 나는 다르다. 집에 돌아가면 나는 유부녀고 집에가면 여느 엄마와 똑같다. 특히 주변 엄마들에게 핸드폰에 예고편 담아 들고 다니면서 홍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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