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29 17:03 / 기사수정 2012.08.29 17:57

[엑스포츠뉴스=리베라호텔, 김영민 기자] 이정훈 한국청소년야구대표팀 감독이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당당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 감독은 29일 서울 리베라호텔 로즈홀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기자회견에서 "우승이 목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감독은 "홈에서 경기하는 만큼 전 선수단이 강한 마음가짐을 갖고 합숙했다"고 강조했다. 이 감독은 또한 "현재 선수단의 컨디션이 좋다"며 밝은 표정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걱정거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 감독은 "윤형배를 제외하면 한 경기를 책임질 수 있는 선수가 없다"며 "이 때문에 다양한 선수를 기용할 것"이라고 선수기용에 대한 의중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다른 팀의 전력에 대한 질문에는 "일본과 대만이 경계대상이다. 미국, 네덜란드, 호주, 베네수엘라까지 모두 만만치 않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 감독은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서 한국의 아마추어 야구가 야구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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