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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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엄친아 서열, 박형식 '숨은 엄친아 눈길'

기사입력 2012.07.26 23:25 / 기사수정 2012.07.26 23:28

방송연예팀 기자


▲연예계 엄친아 서열, 박형식 눈길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연예계 엄친아 서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제국의 아이들 광희는 멤버 박형식을 "외제차 B사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광희는 "형식이는 집이 넉넉해서 인기에 연연하지도 않고 조급해 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의 부친은 BMW코리아의 이사를 역임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 숨은 엄친아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홍유경도 DSR제강 홍하종 대표의 자녀로 '에이핑크 뉴스 시즌1'에서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밖에도 연예계 대표 엄친아인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보령 메디앙스 최기호 사장의 아들이며, 배우 이필립은 미국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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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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