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16 14:10 / 기사수정 2012.07.16 14:13

[엑스포츠뉴스=임지연 인턴기자]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봉태규의 감성 연기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봉태규는 귀신 '연화'(박신혜 분)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소심한 퀵서비스 배달원 '문기'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 대한 기억을 잃은 남자 '문기'가 홀연히 자신의 앞에 나타난 귀신 '연화'를 만나 잃었던 기억을 되찾아 가며 사랑을 깨닫는 과정이 그려졌다.
'문기' 역의 봉태규는 극 초반 사랑스러운 귀신 '연화' 역의 박신혜와 달콤한 로맨스를 즐기게 되는 과정에서 수줍으면서도 사랑 넘치는 미소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후 기억을 되찾아감에 따라 귀신 '연화'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애잔한 눈빛 연기를 통해 가슴 먹먹한 결말을 암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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