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쇼핑의 신' 등극 ⓒ 효민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티아라' 효민이 '쇼핑의 신'에 등극했다.
효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이태리에서 4만원 주고 사온 가죽 재킷. 난 쇼핑의 신인가 보다. 호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가죽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효민이 입은 재킷은 4만원을 주고 산 옷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효민 쇼핑의 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잘 샀네", "자켓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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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