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22기 정숙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2기 정숙이 남편 10기 상철과 뜻밖의 미국 일상을 전했다.
23일 정숙은 개인 채널에 "아직도 혼인신고 ing, 거의 막바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치 결혼식 날처럼 순백의 원피스를 입은 정숙, 그리고 검은색 슈트를 차려입은 남편 10기 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현재 거주 중인 미국 집 마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기 정숙, 10기 상철 결혼식
아직까지 혼인신고 중인 상황에 대해 정숙은 "미국은 주마다 다르기도 하고 혼인신고 절차가 몇 단계 (있다)"고 설명하더니 "시골 부부 같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숙과 상철은 각각 SBS Plus·ENA '나는 SOLO' 돌싱 특집인 22기와 10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기수를 뛰어넘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10월 '나는 솔로' 동기들의 축하 속 재혼했다.
변호사인 정숙은 지난달 상철이 사업 중인 미국으로 이사해 장거리 부부 생활을 끝냈다.
사진 = 22기 정숙, 10기 상철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