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16:18
연예

김태희, '유퀴즈'서 눈물 흘린 후...비 "육아 안 하냐고 원성 쇄도"

기사입력 2026.05.20 14:56 / 기사수정 2026.05.20 14:56

정연주 기자
tvN '유퀴즈' 선공개 캡쳐
tvN '유퀴즈' 선공개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비가 최근 '유퀴즈'에 출연한 아내 김태희를 언급했다. 김태희가 육아 스트레스를 말하며 눈물을 흘리자 비는 방송 이후 원성이 쇄도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20일 '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비룡과 찜 쪄 먹는 유두래곤의 특급 케미. 아내 태희의 유퀴즈 출연 후 오해받은 사연까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금일 방송되는 tvN '유퀴즈' 344회의 선공개 영상으로 가수 비와 유재석의 토크 현장이 그려졌다.

tvN '유퀴즈' 선공개 캡쳐
tvN '유퀴즈' 선공개 캡쳐


비는 "유재석을 만나려고 하니까 마음이 영화를 찍을 때처럼 긴장이 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유재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 "둘 중에 하나다. 오늘 나에게 가혹하게 할지 아니면 오늘 칭찬을 할지 둘 중 하나다. 설레는데 불안한 마음"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그의 아내 배우 김태희가 언급됐다. 김태희 역시 최근 '유퀴즈'에 출연했던 것.

tvN '유퀴즈' 선공개 캡쳐
tvN '유퀴즈' 선공개 캡쳐


비는 "당시 방송된 걸 김태희와 함께 침대에서 보고있었다. 되게 잘했다는 생각으로 보고 있었는데 본의 아니게 엔딩에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오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김태희의 눈물에 그는 수많은 원성 전화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비는 "진짜 많은 사람한테 전화가 왔다. 나한테 집에서 육아를 안 도와주냐고 그러더라"라고 털어놨다.

tvN '유퀴즈' 선공개 캡쳐
tvN '유퀴즈' 선공개 캡쳐


비는 "그게 흔히 숏폼이라고 하는데 숏폼에 눈물 영상이 뜨니까 나한테 전화가 오더라. 등원이랑 하원을 내가 다하고 있는데"라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비는 "유재석 형님도 아시겠지만 아이가 나보다 엄마를 더 찾는다"라며 유재석의 공감을 원했지만 유재석은 "아빠를 찾는 아이들도 있다"라고 선을 그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