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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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준, '바보의나눔' 새 얼굴 됐다…故김수환 추기경 존경하더니 '경사'

기사입력 2026.05.20 13:52 / 기사수정 2026.05.20 13:52

정민경 기자
서범준과 바보의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
서범준과 바보의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서범준이 바보의나눔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평소 성실한 신앙생활을 이어온 그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19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은 서울대교구 총대리주교실에서 배우 서범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바보의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 서범준 배우와 소속사 다름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례자 요한이라는 세례명을 가진 서범준은 평소 김수환 추기경을 존경하며 신앙생활을 이어온 천주교 신자로, 이번 위촉을 통해 바보의나눔의 나눔 정신을 대중에게 전하게 됐다.

바보의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는 “배우 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바보의나눔 홍보대사 활동을 수락해 준 서범준 배우에게 감사드린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범준은 “홍보대사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바보의나눔이 추구하는 것처럼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는 다리의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범준 홍보대사는 오는 6월 17일 진행되는 ‘2026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 시구를 시작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스스로를 ‘바보’라 부른 고(故)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모금 및 배분 전문 단체이자 특례기부금단체이다. 

서범준은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전망이다.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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