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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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정, 10년 만에 소속사 서운함 토로…"데뷔 반 떨어져서 보톡스도 안 놔줬다" (짠한형)

기사입력 2026.05.19 17:57 / 기사수정 2026.05.19 17:57

윤재연 기자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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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유연정이 '프로듀스 101' 시절 "데뷔 반에 떨어진 멤버라 보톡스도 안 놔줬다"라며 소속사에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I.O.I 전소미·최유정·청하·유연정. 짠한형 EP.145 10년 만에 프듀 썰.mov'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소미·최유정·청하·유연정은 '프로듀스 101'(프듀) 시절을 회상하며 연습생 때 이야기를 꺼냈다.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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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잠긴 유연정은 "(프듀에) 다시 나가고 싶다"라며 감성에 젖었고, 최유정과 전소미도 "나도 하면 다시 나갈 거다"라고 격하게 동의했다. 

반면 청하는 재출연에 대해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최유정이 "언니도 해야지"라고 종용했고 청하는 "너희랑 같이하면 나갈게"라며 아이오아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연정은 "(당시) 날 것 그 자체였다. 지금 나가면 조금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최유정은 "그러면 그 맛이(서바이벌의 느낌이) 안 난다"라고 덧붙이며 유연정을 달랬다.

이어서 유연정의 충격적인 폭로도 이어졌다.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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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데뷔 반에서 떨어진 멤버라서 보톡스 하나 안 놔주고 (프듀를) 내보냈다"라며 소속사를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엽은 먹던 피자까지 도로 뱉으며 폭소했다. 

유연정은 "아무리 그래도 TV인데 뭐라도"라고 말을 잇지 못하며 당시의 안타까움을 회상했다.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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