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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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에 울며 매달렸다…"바짓가랑이 잡고 빌어" (백지영)

기사입력 2026.05.17 18:08 / 기사수정 2026.05.17 18:08

정연주 기자
유튜브 '백지영' 캡쳐
유튜브 '백지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백지영과 정석원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정석원은 이별 위기에 처했을 때 백지영이 자신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았던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소개팅 스토리'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백지영, 정석원 부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지켜봤던 스타일리스트 채한석과 댄서 이원미가 함께 출연해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백지영' 캡쳐
유튜브 '백지영' 캡쳐


정석원은 "백지영을 처음 본 순간은 가라오케에서였다.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다가 처음 들어올 때부터 반했다"라며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백지영이 바람에 머리가 휘날리는데 눈을 안 마주치더라"라고 덧붙였고, 백지영은 "이미 얼굴을 알고 있어서 그랬다"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애 스토리를 풀기 시작했다.

정석원은 "갑자기 너무 잘 만나고 있었는데 백지영이 헤어지자고 했다"라며 "떠보는 느낌이 있어서 그냥 나도 알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백지영' 캡쳐
유튜브 '백지영' 캡쳐


쿨한 정석원의 모습에 백지영은 울며 정석원에 전화했다고 전해져 스튜디오는 폭소했다.

정석원은 "내가 그렇게 했더니 울고불고 미안하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친구들한테 전화가 엄청 많이 왔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백지영은 “그때는 정말 내가 많이 빌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바짓가랑이 잡고 빌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백지영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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