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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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공승연, 조재윤과 부녀지간 천륜 끊었다

기사입력 2026.05.16 22:33 / 기사수정 2026.05.16 22:33

오수정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공승연이 조재윤과의 천륜을 끊어버렸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에서는 교도소에 수감 된 윤성원(조재윤 분)과 만난 윤이랑(공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윤이랑은 아버지 윤성원의 죄를 이안(변우석)에게 고하면서 벌을 받겠다고 했다. 

이후 윤성원은 체포되어 교도소에 수감됐고, 수감 중에 자신의 죄를 알린 사람이 딸 윤이랑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날 윤이랑과 마주한 윤성원은 "무슨 낯으로 여기 왔냐"고 화를 내면서 "부모 자식을 버리니 속이 시원하냐. 그 어린 것이 뒷방으로 밀려나 늙은이 취급 받는게 가엽지도 않냐"고 했다. 

윤이랑은 "그 어린 것이 다 알고 있었다. 제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다 알고 버티고 있었단 말이다. 제가 아버지의 죄를 알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아시냐"고 말했다. 

이어 "그게 다 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아버지를 볼 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아시냐는 말이다. 그러니 더 이상의 죄는 짓지 마십시오. 아버지에게 이젠 자식이 없습니다"라면서 천륜을 끊었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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