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09:45
연예

최민수 아들, 디즈니 입사 준비하더니 인턴 디자이너 등극…강주은 "유튜브 배너 맡아" (깡주은)

기사입력 2026.05.15 08:36 / 기사수정 2026.05.15 08:36

'깡주은' 유튜브 캡처
'깡주은'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과 배우 최민수의 아들 유진 씨가 엄마를 위해 디자이너로 나섰다.

지난 13일 '깡주은' 유튜브 채널에는 '깡주은팀 최초 남자 인턴의 등장! 싹 다 리뉴얼한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주은은 "요즘 새단장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 게 그 중에 하나가 유튜브 채널 배너"라고 언급했다.

'깡주은' 유튜브 캡처
'깡주은' 유튜브 캡처


앞서 강주은은 제작진에게 오랜지색 배너에 대한 아쉬움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둘째 아들인 유진 씨가 엄마를 위해 엄마를 위해 새로이 배너 디자인을 맡았다고 언급했다.

강주은은 "오렌지색이 나하고 인연이 없는 거 같은데 오렌지색이 있어서 마음에 좀 걸렸다. 근데 유진이가 지금 작업 중이다. 좀 있다가 배너가 바뀌는 것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유진 씨는 지난해 2월 소집해제 후 강주은의 유튜브에 출연했으며, 당시 3D 온라인 학교에 다니고 있던 유진 씨는 디즈니에 입사하는 것이 꿈이라고 언급했다.

'깡주은' 유튜브 캡처
'깡주은' 유튜브 캡처


유진 씨와 함께 강남의 작업실로 향한 강주은은 "우리 유튜브 채널 배너를 유진이가 거의 다 손을 좀 보게 됐다. 우리 팀에서 고맙게 명예 디자인 인턴이라는 직급으로 불러주기로 했다. 명예 인턴 디자이너님 환영한다"고 아들을 소개했다.

유진 씨는 배너 작업을 맡기로 결심한 것에 대해 "어머니가 오렌지 색깔을 그렇게까지 안 좋아한다. 핑크색이 더 잘 어울릴 거 같다"고 말했다.

강주은은 "내가 핑크를 좋아하는 걸 유진이가 알고 있다. 엄마가 가끔씩 이런 얘기하는 걸 듣고 스케치를 해서 보여주더라. 한 번 해볼 수 있겠다더라. 그러면 해보라고 했다"면서 첫 번째 시안이 이틀이 걸렸음을 알렸다.

배너는 세 번째 시안까지 나왔는데, 제작진은 "일단 '깡주은'이 잘 보여서 더 좋아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은 요소들이 들어간 것 같다"고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남겼다.

사진= '깡주은'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