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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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몸·정신 과부하 왔다"...연극 막공 앞두고 휴식 결심

기사입력 2026.05.14 15:37 / 기사수정 2026.05.14 15:37

진서연 계정
진서연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진서연이 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임을 밝혔다.

14일 진서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억지로 일으켜서 운동하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서연은 모자와 운동복 차림으로 산책 겸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수수한 민낯에도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와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신을 과부하로 쓰니 몸이 사리는 느낌"이라며 "이렇게 몸과 정신이 과부하가 온 적은 없었다"라고 최근 느끼는 몸의 변화를 털어놨다.

오는 17일 연극 '그의 어머니' 마지막 공연을 앞둔 진서연은 "이번 작품 끝나면 절절히 아무것도 안 해야지. 스스로에게 약속해!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서연은 현재 연극 '그의 어머니'에서 가해자의 엄마 브렌다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영국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에서 그는 아들의 범죄로 인해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진 어머니의 심리적 붕괴와 사회적 시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영국 극작가 에반 플레이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가 겪는 심리적 붕괴와 사회적 시선을 담아낸 만큼, 진서연 역시 고난도 감정 연기를 소화하며 큰 에너지를 쏟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진서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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