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아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얼마 전 쌍둥이를 출산한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초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형식의 Q&A를 진행했다.
이날 초아에게는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인 '수유' 관련 질문이 들어왔다.
"쌍둥이 혼합 수유 안 힘드냐"라는 질문에 초아는 "진짜 너무 힘든데, 쌍둥이들 태어나 처음 젖 물 때 잘 먹었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라고 답했다. 이어 "백일까지가 목표다"라고 덧붙이며 혼합 수유 목표 기간을 이야기했다.

초아 계정
수유 시 분유 양과 텀에 관한 질문도 들어왔다. 초아는 "양은 기본 120씩 먹고, 평균 800에서 900정도 먹는다"라고 분유 양을 답했다.
그리고 분유 텀에 대해서는 "낮에는 3시간 채우고 싶은데 자꾸 두 시간 반 만에 배고파해서 조금씩 당겨진다. 밤에는 3시간 텀 잘 지켜진다"라고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 밖에도 초아는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에 공감했다.

초아 계정
"출산 10일 차인데, 아기가 조리원에서 가장 작다"라는 고민이 Q&A로 들어오자, 초아는 "쌍둥이들도 조리원에서 제일 작았다. 쑥쑥 클 거다. 걱정마시라"라고 응원을 건넸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난임 끝에 지난 2월 쌍둥이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
사진 = 초아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