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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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스타킹' 5년간 강호동에게 '사랑해라' 배워" 이유있는 자신감 (미스트롯 포유)

기사입력 2026.05.14 11:06 / 기사수정 2026.05.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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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금천구, 이예진 기자) 방송인 붐이 ‘미스트롯 포유’ 첫 녹화 소감과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4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붐, 안성훈, 민병주 CP, 임지훈 PD를 비롯해 ‘미스트롯4’ TOP7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가 참석했다.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과 특별한 파트너가 함께 꾸미는 듀엣 음악쇼다. 노래와 케미, 상금까지 더한 듀엣 열전을 예고하며 ‘미스트롯4’ TOP7의 첫 스핀오프 예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붐은 “첫 녹화를 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예전 ‘스타킹’ 때부터 일반인 출연자들과 만나는 걸 좋아했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가장 재밌는 부분이 예선전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고, 그 안에 각자의 이야기와 노래가 함께하니까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첫 무대부터 울컥한 부분도 있었고, 놀라서 흥분도 많이 했다. 이번에는 무대 위에서 듀엣까지 하다 보니 지금까지의 스핀오프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붐은 강호동과 함께했던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강호동 선배님에게 무대를 장악하는 법, 참가자들에게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법을 5년 넘게 배웠다. 김성주 형에게는 진행하는 방법과 순위, 경쟁, 데스매치를 배웠다”며 “‘미스트롯 포유’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독단적으로 무언가를 하려는 진행보다는 들어주고 받쳐주는 진행을 하려고 한다. 대결 구도에서는 제 몸에 김성주 형이 온 것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최선을 다해 즐겼다”고 덧붙였다.

붐은 “제가 힘들 때 ‘스타킹’ 녹화를 하면서 일반인 참가자들이 나오면 긴장되곤 했다. 그때 강호동 형이 ‘사랑해라. 사랑하면 멘트가 나온다’고 해줬다”며 “그래서 일반인 참가자들이 나오면 무조건 사랑하려고 한다. 외사랑일 때도 있지만 사랑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TV조선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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