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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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다섯' 정주리, 이모 떠나고 독박육아 시작…"집에 큰 일, 이건 사고" (정주리)

기사입력 2026.05.14 06:20

정주리 유튜브
정주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독박육아'를 예고했다. 

13일 정주리 유튜브 채널에는 '다둥이 맘 정주리에게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저희 집에 큰일이 났다. 진짜 큰일이 났다. 사고다. 이건"이라며 집안에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의 막내 이모, 저를 많이 도와주셨던 이모가 1년 2개월 만에 떠났다. 어제 마지막 출근을 하고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제 손과 발이 돼서 많이 도와줬다. 덕분에 몸과 마음이 편했다. 다시 본업을 하러 갔다.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좋은 조건으로 일이 들어와서 잡을 수가 없었다"며 1년 2개월간 육아를 함께한 아이들의 이모할머니가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다섯 아들 독박육아를 하게 된 것. 

그는 "정말이지 내일부터는 저의 홀로서기다. 정신 차려야 한다. 정말 혼자서 애를 봐야 한다. 남편한테 말했더니 '나도 그만두고 같이 집에서 애 보자' 이러더라. 그럼 돈은 누가 버냐"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정주리는 "우리 남편 발 수술한다. 발바닥에 못이 찔린 적이 있는데 2년 지나고 심해져서 수술했는데 다시 재발했다. 2주를 입원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남편 역시 발 수술로 2주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정주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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