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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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과거 뇌종양 진단에 충격…"허탈함에 우울증까지" (퍼라)

기사입력 2026.05.13 20:34 / 기사수정 2026.05.13 20:34

TV조선 방송화면
TV조선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과거 뇌종양 진단 당시를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황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저도 피부 관리나 건강이나 이런 고민이 어떻게 없겠냐. 제가 1973년생이다. 빼도 박도 못하게 50대 중반"이라고 54세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예전에 젊었을 때는 쇼핑몰 하고 잠도 못 자고 너무 일이 많고 하루에 미팅도 3~4개라 긴장하고 살다 보니까 2010년에 뇌수막종 진단을 받았다. 처음에 귀쪽에 문제일까 했는데 뇌종양이었다"고 과거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나한테 이런 병이 왜 생겼나, 허탈하고 허무해서 우울증도 왔다"며 당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황혜영은 현재 남편인 김경록과 연애를 시작한 상태였다고. 그는 "저희 남편하고 저랑 만난 지 한 달 만에 그런 진단을 받았다. 수술도 안 할 거고 내려놓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수술 일정 잡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염증 관리를 제대로 안 해서 건강이 무너진 것 아닌가 후회 아닌 후회를 하기도 한다"는 속내를 꺼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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