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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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자식 농사 대박났네…첫째 딸 '원어민 수준' 영어 인터뷰·통역까지 (리춘수)

기사입력 2026.05.12 10:56 / 기사수정 2026.05.12 10:56

장주원 기자
한편 이천수는 2013년 3월 모델 출신 3살 연하의 아내 심하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천수는 2013년 3월 모델 출신 3살 연하의 아내 심하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영어 인터뷰를 진행하는 딸 주은 양의 모습에 행복해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리춘수 [이천수]'에는 '제 딸이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천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두 아이와 함께 축구 경기를 찾았다. 이천수는 "오늘 여러가지가 있는데 태강이는 축구를 하고, 주율이는 춤을 추고, 주은이는 영어로 인터뷰를 직접 할 거다"라며 오늘의 계획을 밝혔다.

제작진은 "주은아, 안 떨려?"라며 영어 인터뷰를 앞두고 있음에도 덤덤한 주은 양에게 궁금증을 드러냈다. 주은 양은 "열심히 해 볼게요"라고 포부를 다졌다.

사진= 유튜브 '이천수'
사진= 유튜브 '이천수'


경기가 시작되기 전, 해설위원으로 프리뷰쇼 자리를 빛낸 이천수. 프리뷰쇼의 특별 통역으로는 딸 주은 양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혜지 아나운서는 특별 통역으로 등장해 영어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 주은 양에게 소감을 물었고, 주은 양은 "최고의 어린이날인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사진= 유튜브 '이천수'
사진= 유튜브 '이천수'


주은 양은 제주 SK FC의 감독 세르지우 코스타를 직접 영어로 인터뷰, 통역을 하며 영어 실력을 뽐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이천수는 얼굴을 가리고 흐뭇해하는가 하면, 박수를 치고 '엄지 척'을 날리며 행복해했다.

깔끔한 진행, 통역까지 선보인 주은 양의 모습에 이천수는 "제 딸이라고 얘기 좀 해 달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인터뷰 진행자가 이천수의 딸임을 뒤늦게 알게 된 코스타 감독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이천수와 악수를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이천수'
사진= 유튜브 '이천수'


인터뷰가 끝이 나고, 이천수는 "너무 행복했다"며 미소를 한가득 지어 보였다. 주은 양 역시 "오늘 완전 좋은 경험이었고 재미있었다. 아빠가 오랜만에 일하는 걸 봐서 안도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수 형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자식농사 진짜 잘한 듯", "스페인 선수 시절 언어 장벽의 한을 자식에게 풀었네". "이 정도 딕션이면 원어민 수준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천수는 2013년 3월 모델 출신 3살 연하의 아내 심하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유튜브 '리춘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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