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11:16
연예

86세 전원주, 빙판길 낙상 사고 극복 후 복귀 선언…"인생 별거 아니더라" [전문]

기사입력 2026.05.12 10:13 / 기사수정 2026.05.12 10:13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사진=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골절 수술 이후 건강을 회복하며 유튜브 복귀를 선언했다.

11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인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유튜브 복귀를 예고하는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

사진=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사진=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전원주는 "안녕하세요. 제가 여러분께 다시 인사 올리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라며 전원주 유튜브 제작진의 업로드 중단 공지 이후 2개월 만에 인사를 건넸다.

전원주는 "제가 얼마 전 고관절을 수술하게 되어 잠시 채널 활동을 쉬었습니다. 쉬는 동안 여러분 앞에 서고 싶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식사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재활 치료를 받아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라며 고관절 골절 수술 후 몸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12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들이 업로드 되오니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회복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유튜브에 복귀할 것임을 알려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글을 마무리하며 전원주는 "더 발전된 콘텐츠로 돌아왔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병원에 누우니 인생이 별 거 아니더라고요"라며 빙판길 낙상 사고 이후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으며 느낀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하 전원주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전원주 여러분께 다시 인사 올리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기쁩니다.

제가 얼마 전 고관절을 수술하게 되어 잠시 채널 활동을 쉬었습니다.
쉬는 동안 여러분 앞에 서고 싶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식사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재활 치료를 받아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12일 화요일 오후 6시) 다시 정상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들이 업로드 되오니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 발전된 콘텐츠로 돌아왔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병원에 누우니 인생이 별 거 아니더라고요.

사랑합니다.

전원주인공 올림.

사진=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