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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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이유비, "42kg 시절 살 빼라고"…팔뚝 노출 후 사과 받은 과거 회상

기사입력 2026.05.12 07:30

이유비 채널
이유비 채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슬림한 몸매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매번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이유비가 과거 붓기로 인해 다이어트 요구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11일 유튜브 채널 '이유비'에는 발리 여행을 즐기는 이유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유비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비는 '20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하고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 "20대로 돌아가고 싶지가 않다. 사춘기가 20대 중반에 온 거 같다. 전 중고등학교 때 사춘기가 없었다. 데뷔하고 한참 지나 사춘기가 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일 바빴을 때다. 혹시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는 거냐. 기억을 안 갖고 돌아가면 의미없다. 난 오히려 빨리 40대가 됐으면 좋겠다.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안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붓기 언급이 잦은데 관리법이 궁금하다'는 질문에는 "제가 맨날 '부었다, 오늘 안 부었나' 이렇게 체크하지 않나. 그게 20대부터 습관이다. 너무 얼굴이 부어서 화면 나가는 거 자체를 스트레스 받았다"고 전했다.

이유비는 "예전에 '유비야 너 살 좀 빼야겠다, 너무 동그랗게 나온다' 이러셨다. 그때 내가 42kg였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그 다음날 옷이 벗겨지는 신이 있었다. 그 때 내 팔을 보고 나에게 살 빼라고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 하셨다. 절대 빼지 말라더라"라며 말랐던 시절임에도 붓기로 고생했음을 밝혔다.

이유비는 "덜 붓기 시작한 건 30대부터다. 그때 운동을 시작했다. 결국 살이 아니라 순환 문제였다"고 설명했따.

이어 "컨디션이 떨어지면 붓게 되더라. 중요한 건 잘 먹고 잘 자고 힘들지 않은 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이유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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