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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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부인...현직 변호사 다시 등판 "제보 받은 것 많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4 15:18 / 기사수정 2026.05.04 15:18

국동호, 엑스포츠뉴스DB
국동호,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4' 출신 국동호가 자신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가운데, 의혹을 최초로 폭로했던 변호사 A씨가 다시금 입장을 밝혔다.

4일 오후 A 변호사는 "제 주장의 끝이 로펌 홍보라니, 제가 피해자 전문 로펌 대표 변호사가 돼 돌아왔다고 피해자는 영원히 피해자가 아니라고 그런 맥락에서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희 로펌은 업무가 마비되고 엄청난 운영의 손실을 보고 있다”며 “그냥 제 약점을 잡고 싶으신 걸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국동호의 공식입장 내용을 공유하면서 "저도 저뿐만 아니라 제보 받은 것이 많다. 그냥 기억 못하고 살아라”고 했다. 또 “본인 틱톡 라방에서 중학생 때 오토바이 탔고 좀 놀았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하셨죠? 이것도 해명해달라.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인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A 변호사는 국동호의 전 연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국동호 씨, 문 모씨라는 인물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다고 부인하냐"면서 "당신 여친이고 일진짱이었잖아"라고 분개했다.

한편, 앞서 A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학창 시절 일진들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변호사는 "괴롭힘을 주도했던 여자친구 B가 친구들을 시켜 배드민턴 채로 내 머리를 때리고, 쉬는 시간에 의자에 압정을 깔았으며 사물함 자물쇠에 강력본드를 발랐다”면서 “학교에서 유명한 일진이었던 국동호도 이를 알면서 재밌어했다”고 적었다. 이 변호사는 국동호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고 비웃는 이른바 ‘고백 공격’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동호는 입장을 내고 "특정 개인이 현재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저는 해당 사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면서 모든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 일방적으로 주장하시는 바가 제가 과거에 한 행동들이라면 인정하고 사죄드리는 게 맞으나,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들을 열거하면서 그 주장의 끝을 일관되게 로펌 홍보로 맺는 점에 대해 특히 유감"이라며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이야기들로 음해하는 것에 대한 사과를 요청드리며, 추후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을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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