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3:04
게임

‘카제나·미래시’ 앞세운 스마일게이트, 북미 최대 서브컬처 축제 ‘2026 애니메 엑스포’ 첫 참가

기사입력 2026.04.29 12:15 / 기사수정 2026.04.29 12:15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북미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축제에 사상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 내 서브컬처 장르의 영향력 확대와 팬덤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7월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 두 개 IP를 앞세워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애니메 엑스포는 매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의 애니메이션 및 게임 페스티벌로, 스마일게이트의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엑스포에서 스마일게이트는 두 IP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코스프레 행사 및 굿즈 증정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출시를 준비 중인 신작 ‘미래시’는 현장 시연존을 운영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직접 플레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시’는 스타 아트 디렉터 ‘혈라’ 김형섭이 참여한 수집형 RPG로, 타임 트립 소재의 독특한 서사와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함께 출격하는 ‘카제나’는 글로벌 173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로, 출시 반주년을 맞아 29일 대규모 업데이트 ‘어라이즈(ARISE)’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를 강화한 신규 콘텐츠 ‘출격’과 신규 전투원 ‘하이데마리’를 선보이며, 최대 70회 무료 구출 및 200회 선별 구출 등 파격적인 기념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노주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최초로 애니메 엑스포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나는 소중한 자리인 만큼 완성도 높은 부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기점으로 자사 서브컬처 라인업의 인지도를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끌어올리고, 북미 지역 이용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장기적인 서비스 기반을 다질 전망이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