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3:02
게임

액토즈소프트 ‘파이널판타지14’, 한국-글로벌 서버 동시 패치로 편의성 강화

기사입력 2026.04.29 12:12 / 기사수정 2026.04.29 12:12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액토즈소프트가 '파이널판타지14'의 국내 서비스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서버와의 동시 패치를 단행하며 지역 간 업데이트 시차를 완전히 극복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액토즈소프트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의 V7.5 패치 ‘저 너머로 이르는 길’을 지난 28일 글로벌 서버와 동일한 시점에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시 패치 적용으로 국내 이용자들은 글로벌 이용자들과 시차 없이 신규 시나리오를 비롯해 인스턴스 던전 ‘클리테우스 마도 공장’, 연합 레이드 ‘윈더스: 세 번째 반향 세계’ 등 최신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콘텐츠 측면에서도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신규 리미티드 잡인 ‘마수조련사’가 추가됐으며, 무료 플레이 레벨 상한이 기존 60에서 80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신규 이용자는 세 번째 확장팩인 ‘칠흑의 반역자’까지 별도의 구매 없이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하우징과 염색 시스템 등 편의성 개선과 함께 절 레이드, 우주 개척 등 고난도 및 생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동시 패치를 기념한 역대급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30일 정액제 50% 할인과 함께 90레벨 점핑 아이템을 제공하며, 복귀 이용자에게는 3일 무료 이용권과 보강된 왕국설화 장비 세트 등을 증정한다. 또한 정액제 이력이 있는 기존 이용자 전원에게도 3일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고 가맹 PC방 포인트 2배 버닝 이벤트 등 전방위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동시 패치 체계 구축을 발판 삼아 국내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IP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사진 = 액토즈소프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