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 해커톤 '메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27일 넥슨은 자사 대표 IP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해커톤 ‘메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커톤'은 ‘메이플스토리' IP 가치 확장, 개성 넘치는 신규 게임 발굴,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오는 5월 11일까지 ‘메이플스토리' IP와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대 모집 인원은 160명으로, 넥슨은 1회 차(졸업예정자를 포함한 대학(원)생)와 2회 차(일반인)로 나누어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리소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창작 게임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혜택도 준비했다. 참가자는 팀 빌딩부터 ‘메이플스토리 월드' 기초 교육, 직무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직 실무진의 심사와 피드백을 받을 기회도 제공.
시상 규모는 총 2천만 원으로, 회차별로 대상 55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5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메커톤'을 통해 개발된 게임들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출시 및 서비스할 수 있다.
특히, 5월 28일부터 모집하는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에도 출품할 수 있다. 이 콘테스트는 ‘메이플스토리' IP의 핵심 재미를 창의적으로 확장할 글로벌 게임 개발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넥슨은 IP 해석·확장, 완성도 등을 심사해 30팀을 선정할 예정으로, 한화 총 18억 원 상당을 투자해 팀당 약 5천만 원에서 최대 약 9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메커톤'과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