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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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월광 영웅 '살로메' 업데이트…신규 에피소드 성우진 풀더빙

기사입력 2026.04.27 15:12 / 기사수정 2026.04.27 15:12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에픽세븐’이 신규 에피소드와 월광 영웅 '살로메'를 업데이트했다.

27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신규 에피소드와 월광 영웅 '살로메'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에피소드는 에피소드 6 파트1 '종언의 만가’다. 이번 파트에서는 오르비스 세계의 멸망을 꿈꾸는 사도 '카일론'이 만든 비밀 조직 '검은 성배 교단'을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는 모든 스토리를 성우진 풀더빙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타일형 스테이지 진행 방식과 업그레이드된 스토리 연출을 도입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새로운 월광 영웅 '살로메’도 선보인다. 그는 기적의 마을 '룬그레이브'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검은 성배 교단의 집행관이다.

살로메는 '에픽세븐' 최초로 상대 영웅의 능력과 모습을 복제할 수 있는 독창적인 능력을 갖췄다. 이 캐릭터는 두 번째 스킬 '구원'을 사용하면 대상 영웅을 1턴간 복제해 해당 영웅의 능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복제 중에는 스킬 대미지를 무효화하고 추가 턴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붕괴', '방어력 감소' 등 다양한 약화 효과까지 부여해 상대의 강점을 역이용할 수 있다.

시스템 개선도 이뤄졌다. 먼저, 영웅들의 친밀도 최대 레벨이 10에서 15로 상승한다. 살로메를 시작으로 이후 업데이트되는 영웅은 전용 일러스트를 친밀도 달성 보상으로 제공한다.

장비 강화 시 원하는 능력치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신규 시스템 '마력 제어’도 도입했다. 본래는 장비 강화 시 보조 능력치 4개 중 1개가 무작위로 성장하지만, 해당 시스템 사용 시 보조 능력치 4개 중 1개를 지정해 해당 능력치는 성장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사단 전쟁 참여 보상을 강화하고 기사단원 간 정보 공유 방식을 개선했다.

한편, '에픽세븐’은 향후 파트 단위로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한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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