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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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됐다" 신보람, 성시경과 전화연결...♥지상렬 질투 (살림남)[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26 06:50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지상렬 여자친구' 신보람이 성시경과의 전화 연결로 성덕이 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신보람이 지상렬 앞에서 성시경과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과 박서진은 지상렬의 여자친구 신보람을 처음 만나게 됐다. 박서진은 신보람에게 지상렬의 어느 부분이 가장 좋았는지 물어봤다.

신동엽 역시 "이걸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신보람의 대답을 기다렸다.



지상렬은 "이거 나 한 번도 못 물어봤다"며 신보람이 어떤 말을 할지 기대에 찬 얼굴을 보였다.

신보람은 "첫째는 되게 든든하다. 되게 귀엽다"고 운을 뗐다.
 

신보람은 "저한테 잘해주려고 하는 게 보인다. 노력하는 게 보인다. 엄청 서투른데 그런 게 예쁜 것 같다"며 지상렬이 좋아서 서투른 것도 마냥 좋아보인다고 했다.

결혼 21년차인 신동엽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게 되면 행복이 100배는 더 커진다고 알려줬다.


 
이요원도 아이들에 대해 "힘든 만큼 내가 경험하지 못한 행복과 기쁨을 주는 존재 같다"면서 은지원이 아기를 낳으면 딸바보, 아들바보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신보람은 신동엽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자 지상렬을 만나기 전에는 진지하게 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신보람은 지상렬을 만나면서 결혼 생각이 들었고 결혼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지상렬과 신보람의 결혼 날짜까지 잡아주려고 했다. 신동엽은 내년 봄을 추천했다가 "가을의 신부는 어떠냐"면서 더 빠른 시기인 올해 가을을 얘기했다. 



지상렬은 신보람이 "오빠가 먼저 가면 난 어떻게 살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해서 감명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상렬은 자신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신보람의 진심을 느꼈다면서 신보람은 정말 건강하다고 했다. 테니스를 몇 시간씩 친다고.

지상렬은 신보람이 성시경과 테니스를 한 번 치는 게 소원이라는 얘기를 했다. 신보람이 성시경 팬이라고.

지상렬은 신보람이 성시경의 콘서트도 갈 정도로 성시경을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다.

성시경과 친한 신동엽이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성시경은 평소 지상렬을 좋아한다면서 신보람과의 테니스 제안을 바로 수락했다.

신보람은 성시경과의 전화 연결에 귀까지 빨개진 모습을 보이면서 세상 수줍어 했다. 지상렬은 성덕이 된 신보람 옆에서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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