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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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고소공포증에 괄약근 힘 풀렸다…유재석 "너 그러다 싼다" 경고 (놀뭐)

기사입력 2026.04.25 19:34 / 기사수정 2026.04.25 19:34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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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하하가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생리현상을 참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양상국은 ‘통영 스타’ 허경환의 초대로 통영을 방문했다.

허경환은 멤버들에게 통영 구경을 시켜주기 위해 케이블카에 함께 탔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스카이워크 및 전망대 구경을 했다.

양상국은 먼저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에 걸어가 통영을 내려다보며 "죽인다"고 감탄했다. 그는 멤버들에게도 "진짜 예쁘다. 거기서는 안 보인다. 여기까지 와야 보인다"며 함께 와서 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겁이 많은 하하와 유재석은 쉽게 움직이지 못했다. 이에 주우재는 "형님들은 케이블카 비용 내기에서 빼줄 테니까 난간 끝에 가서 셀카 찍으라"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하하야 해보자. 이것들이 우리를 진짜 우습게 본다"며 도전을 결심했다. 하하는 "그럼 너희들은 다가오지 말아라"라고 경계했고, 허경환은 "알았다. 멀리 있겠다"고 했다.

양상국은 "이거 3분 안에 안 하면 무효"라고 했고, 하하와 유재석 두 사람은 성큼성큼 난간으로 다가섰다.

하지만 유재석은 "우직 소리가 났다. 하하 네 소리냐. 너 방귀 꼈냐. 너 그러다 싼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하하는 "나 못하겠다"며 "나 안 되겠다. 내가 성인인데 싸면 안 되지 않겠냐"고 도전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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