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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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무거운 마음으로 2군 향한 노시환…동료들 믿음 변치 않았다 "멘털 좋으니까" [부산 현장]

기사입력 2026.04.20 05:45

2군으로 내려갔던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1군 복귀를 눈 앞에 둔 가운데 소속팀인 한화 이글스 동료들은 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도윤은 '(노)시환이가 중심타자이기도 하고 팀의 간판 선수로서의 역할이 있다 보니 표현하진 않았어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시환이 때문에 팀이 이긴 경기가 더 많다'고 했다. 문현빈은 '시환이 형은 잘하는 형이니까 믿고 있다. 워낙 멘털이 좋은 형이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결국 시즌이 끝나면 20홈런, 100타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엑스포츠뉴스DB
2군으로 내려갔던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1군 복귀를 눈 앞에 둔 가운데 소속팀인 한화 이글스 동료들은 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도윤은 '(노)시환이가 중심타자이기도 하고 팀의 간판 선수로서의 역할이 있다 보니 표현하진 않았어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시환이 때문에 팀이 이긴 경기가 더 많다'고 했다. 문현빈은 '시환이 형은 잘하는 형이니까 믿고 있다. 워낙 멘털이 좋은 형이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결국 시즌이 끝나면 20홈런, 100타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부산,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의 모든 팀 구성원이 내야수 노시환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다.

한화는 지난 13일 노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몸 상태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었다. 사유는 부진이었다.

노시환은 올 시즌 13경기 55타수 8안타 타율 0.145, 3타점, 출루율 0.230, 장타율 0.164를 기록 중이다. 말 그대로 최악의 출발이었다.

노시환은 엔트리 말소 전 마지막 경기에서도 침묵했다.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6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노시환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으며, 지난해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2홈런을 때려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원 규모의 초대형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그만큼 한화의 기대치가 더 높아졌다는 의미다.

2군으로 내려갔던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1군 복귀를 눈 앞에 둔 가운데 소속팀인 한화 이글스 동료들은 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도윤은 '(노)시환이가 중심타자이기도 하고 팀의 간판 선수로서의 역할이 있다 보니 표현하진 않았어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시환이 때문에 팀이 이긴 경기가 더 많다'고 했다. 문현빈은 '시환이 형은 잘하는 형이니까 믿고 있다. 워낙 멘털이 좋은 형이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결국 시즌이 끝나면 20홈런, 100타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엑스포츠뉴스DB
2군으로 내려갔던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1군 복귀를 눈 앞에 둔 가운데 소속팀인 한화 이글스 동료들은 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도윤은 '(노)시환이가 중심타자이기도 하고 팀의 간판 선수로서의 역할이 있다 보니 표현하진 않았어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시환이 때문에 팀이 이긴 경기가 더 많다'고 했다. 문현빈은 '시환이 형은 잘하는 형이니까 믿고 있다. 워낙 멘털이 좋은 형이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결국 시즌이 끝나면 20홈런, 100타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하지만 노시환은 올 시즌 개막 후 부진에 시달렸다.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감을 잡지 못했다. 사령탑은 노시환의 타순을 조정하는 등 변화를 시도하기도 했지만, 별다른 효과는 없었다. 한화가 노시환을 2군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였다.

노시환은 엔트리에서 빠진 뒤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있다. 18일부터는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나섰다. 18일 울산 웨일즈와의 퓨처스리그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3볼넷 2득점을 올렸다.

19일 울산전에서는 수비까지 소화했다. 1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5타수 1안타 1타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 차례나 삼진을 당하긴 했지만, 2루타를 친 것에 위안을 삼았다.

노시환은 20일 울산전까지 치른 뒤 1군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21일부터 1군 선수단과 함께 훈련하고, 23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2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2군으로 내려갔던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1군 복귀를 눈 앞에 둔 가운데 소속팀인 한화 이글스 동료들은 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도윤은 '(노)시환이가 중심타자이기도 하고 팀의 간판 선수로서의 역할이 있다 보니 표현하진 않았어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시환이 때문에 팀이 이긴 경기가 더 많다'고 했다. 문현빈은 '시환이 형은 잘하는 형이니까 믿고 있다. 워낙 멘털이 좋은 형이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결국 시즌이 끝나면 20홈런, 100타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엑스포츠뉴스DB
2군으로 내려갔던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1군 복귀를 눈 앞에 둔 가운데 소속팀인 한화 이글스 동료들은 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도윤은 '(노)시환이가 중심타자이기도 하고 팀의 간판 선수로서의 역할이 있다 보니 표현하진 않았어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시환이 때문에 팀이 이긴 경기가 더 많다'고 했다. 문현빈은 '시환이 형은 잘하는 형이니까 믿고 있다. 워낙 멘털이 좋은 형이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결국 시즌이 끝나면 20홈런, 100타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엑스포츠뉴스DB


동료들은 노시환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노시환을 대신해 핫코너를 책임지고 있는 이도윤은 "(노)시환이가 중심타자이기도 하고 팀의 간판 선수로서의 역할이 있다 보니 표현하진 않았어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시환이 때문에 팀이 이긴 경기가 (진 경기보다) 더 많다"고 밝혔다.

또 이도윤은 "시환이가 잠깐 어려울 때 우리가 도와주면 더 좋지 않을까"라며 "2군에 내려가면서 내게 '3루수를 맡게 해서 미안하다'고 얘기하더라. 팀으로서 다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현빈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문현빈은 "시환이 형이 잘할 것이라고 항상 믿고 있다. 빨리 감을 찾아서 열흘을 채우고 1군에 올라오라고 얘기했는데, '(열흘 안에) 무조건 올라올게' 이런 반응을 보였다"며 "워낙 멘털이 좋은 형이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결국 시즌이 끝나면 20홈런, 100타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2군으로 내려갔던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1군 복귀를 눈 앞에 둔 가운데 소속팀인 한화 이글스 동료들은 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도윤은 '(노)시환이가 중심타자이기도 하고 팀의 간판 선수로서의 역할이 있다 보니 표현하진 않았어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시환이 때문에 팀이 이긴 경기가 더 많다'고 했다. 문현빈은 '시환이 형은 잘하는 형이니까 믿고 있다. 워낙 멘털이 좋은 형이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결국 시즌이 끝나면 20홈런, 100타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엑스포츠뉴스DB
2군으로 내려갔던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1군 복귀를 눈 앞에 둔 가운데 소속팀인 한화 이글스 동료들은 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도윤은 '(노)시환이가 중심타자이기도 하고 팀의 간판 선수로서의 역할이 있다 보니 표현하진 않았어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시환이 때문에 팀이 이긴 경기가 더 많다'고 했다. 문현빈은 '시환이 형은 잘하는 형이니까 믿고 있다. 워낙 멘털이 좋은 형이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결국 시즌이 끝나면 20홈런, 100타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엑스포츠뉴스DB


일단 팀은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6연패 중이었던 한화는 1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0으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다. 19일에도 롯데를 상대로 9-1로 이기면서 2연승을 달렸다. 노시환까지 정상 궤도에 오른다면 한화로선 좀 더 탄력을 받을 수 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노)시환이가 20일 경기를 마치고 1군에 올 것이니까 팀이 더 탄탄해질 것"이라며 노시환에게 힘을 실어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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