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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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안타잖아! 선수 요청 묵살? 왜 비디오판독 신청 없었나…9회 1사, 아직 안 끝났는데

기사입력 2026.04.17 05:00

한화 이글스가 6연패에 빠진 가운데 누가 봐도 번복될 수 있는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해당 플레이가 9회에 나왔다고 해도 벤치가 당연히 비디오 판독을 했었어야 한다는 주장이 속출하는 중이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졌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1-6으로 뒤지던 9회 1사에서 주장 채은성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중계화면을 보면 안타로 번복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한화 벤치는 비디오판독 신청을 하지 않았다. 중계화면 캡처
한화 이글스가 6연패에 빠진 가운데 누가 봐도 번복될 수 있는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해당 플레이가 9회에 나왔다고 해도 벤치가 당연히 비디오 판독을 했었어야 한다는 주장이 속출하는 중이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졌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1-6으로 뒤지던 9회 1사에서 주장 채은성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중계화면을 보면 안타로 번복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한화 벤치는 비디오판독 신청을 하지 않았다. 중계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누가 봐도 안타였는데.

한화 이글스가 충격의 6연패에 빠진 가운데 누가 봐도 번복될 수 있는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점수 차가 엄청나게 벌어진 것도 아닌 점을 고려하면 해당 플레이가 9회에 나왔다고 해도 벤치가 당연히 비디오 판독을 했었어야 한다는 주장이 속출하는 중이다.

상황은 이렇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졌다.

한화는 KIA 타이거즈와의 지난 주말 3연패에 이어 삼성에도 3연패를 기록하면서 6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전적은 6승4패에서 6승10패로 크게 추락했다. 순위는 공동 7위다.

이틀 전 삼성과의 첫 경기에서 4사구 18개를 내주는 졸전으로 화제가 됐던 한화는 이날 실책 3개로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모두 승부처에서 나온 실책들이었다.

한화는 2회 1사 삼성 전병우 타석에서 2루수 하주석이 포구 실책을 범하고 말았다. 전병우는 2루를 밟았고, 곧장 이재현이 우익수 앞 적시타를 쳐 삼성에 선취점을 안겼다.

3회에도 실책으로 마운드에서 열심히 던지던 대만 출신 좌완 선발 왕옌청의 힘을 빠지게 했다.

한화 이글스가 6연패에 빠진 가운데 누가 봐도 번복될 수 있는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해당 플레이가 9회에 나왔다고 해도 벤치가 당연히 비디오 판독을 했었어야 한다는 주장이 속출하는 중이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졌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1-6으로 뒤지던 9회 1사에서 주장 채은성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중계화면을 보면 안타로 번복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한화 벤치는 비디오판독 신청을 하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가 6연패에 빠진 가운데 누가 봐도 번복될 수 있는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해당 플레이가 9회에 나왔다고 해도 벤치가 당연히 비디오 판독을 했었어야 한다는 주장이 속출하는 중이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졌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1-6으로 뒤지던 9회 1사에서 주장 채은성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중계화면을 보면 안타로 번복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한화 벤치는 비디오판독 신청을 하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삼성의 강타자 르윈 디아즈가 볼넷으로 출루한 1사 1루 류지혁 타석에서 유격수 박정현이 송구 실책을 범했다. 후속타자인 전병우와 이재현이 거짓말처럼 연속 안타를 뽑아내면서 2득점을 추가했다.

이후 한화는 6회 문현빈이 3루타를 치고 포효하자 강백호가 희생타를 때려 1-3을 만들었다.

하지만 7회 1사 만루에서 우익수 요나단 페라자가 평범한 플라이를 놓쳐 2실점을 했다. 두 점 역시 비자책점이었다.

한화는 8회 정우주가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1-6까지 끌려갔다.

그렇다고 승부가 완벽하게 기운 것도 아니었다. 10점 차 이상으로 뒤지는 상황도 아니었던 것이다.

한화의 9회 마지막 공격에서 문제의 장면이 나왔다.

대타 최인호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채은성이 타석에 들어겄다. 채은성은 상대 투수 최지광과 겨루다가 볼카운트 1B 2S에서 시속 119km 4구 커브를 때렸다. 삼성 중견수 김지찬이 이를 잡아내 채은성도 물러나는 듯 했다.

한화 이글스가 6연패에 빠진 가운데 누가 봐도 번복될 수 있는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해당 플레이가 9회에 나왔다고 해도 벤치가 당연히 비디오 판독을 했었어야 한다는 주장이 속출하는 중이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졌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1-6으로 뒤지던 9회 1사에서 주장 채은성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중계화면을 보면 안타로 번복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한화 벤치는 비디오판독 신청을 하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가 6연패에 빠진 가운데 누가 봐도 번복될 수 있는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해당 플레이가 9회에 나왔다고 해도 벤치가 당연히 비디오 판독을 했었어야 한다는 주장이 속출하는 중이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졌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1-6으로 뒤지던 9회 1사에서 주장 채은성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중계화면을 보면 안타로 번복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한화 벤치는 비디오판독 신청을 하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하지만 김지찬은 채은성 타구를 곧장 잡은 것은 아니었다. 중계화면 리플레이를 통해서 봤을 땐 김치잔이 뜬공을 포구한 것이 아니라 외야에 한 차례 바운드된 볼을 글러브에 잡은 것이었다.

비디오 판독 신청을 하면 쉽게 채은성이 1루에 나갈 수 있었다. 실제 채은성과 한화 선수들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하지만 벤치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이도윤이 헛스윙 삼진을 당하면서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

9회말 2아웃이어도 비디오 판독을 해야하는 게 정석이다. 그보다 좋은 1아웃 상황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비디오 판독을 통해 주자를 누상에 내보내고 안간힘을 쓸 수 있는 타이밍이었다.

그런데 벤치가 먼저 경기를 포기한 건지, 누가 봐도 선수들은 비디오 판독을 원했으나 실제 이뤄지지 않고 이도윤의 삼진으로 경기가 끝나버렸다.

싵날 같은 희망이라도 있다면 잡아야 하는 승부의 세계에서 누가 봐도 번복될 수 있는 소중한 안타 장면을 왜 소멸시켰는지 물음표가 붙을 수밖에 없다.

한화생명볼파크엔 올해 한화의 11차례 홈 경기에 모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연패에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팬을 위해서라도 아쉬운 장면이 됐다.

한화 이글스가 6연패에 빠진 가운데 누가 봐도 번복될 수 있는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해당 플레이가 9회에 나왔다고 해도 벤치가 당연히 비디오 판독을 했었어야 한다는 주장이 속출하는 중이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졌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1-6으로 뒤지던 9회 1사에서 주장 채은성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중계화면을 보면 안타로 번복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한화 벤치는 비디오판독 신청을 하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가 6연패에 빠진 가운데 누가 봐도 번복될 수 있는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해당 플레이가 9회에 나왔다고 해도 벤치가 당연히 비디오 판독을 했었어야 한다는 주장이 속출하는 중이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졌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1-6으로 뒤지던 9회 1사에서 주장 채은성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중계화면을 보면 안타로 번복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한화 벤치는 비디오판독 신청을 하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가 6연패에 빠진 가운데 누가 봐도 번복될 수 있는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해당 플레이가 9회에 나왔다고 해도 벤치가 당연히 비디오 판독을 했었어야 한다는 주장이 속출하는 중이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졌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1-6으로 뒤지던 9회 1사에서 주장 채은성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중계화면을 보면 안타로 번복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한화 벤치는 비디오판독 신청을 하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가 6연패에 빠진 가운데 누가 봐도 번복될 수 있는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지 않아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해당 플레이가 9회에 나왔다고 해도 벤치가 당연히 비디오 판독을 했었어야 한다는 주장이 속출하는 중이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졌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1-6으로 뒤지던 9회 1사에서 주장 채은성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중계화면을 보면 안타로 번복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한화 벤치는 비디오판독 신청을 하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SPOTV 중계화면 캡처 / 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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