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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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50대 되니 겸손해져...배우들 모시고 살아" (라디오스타)

기사입력 2026.04.08 23:20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수로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수로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져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박건형을 향한 약간의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김수로는 "건형이는 제가 제일 사랑하는 후배 중의 한 명이다. 연극 출연을 제안을 하면 해줬으면 좋겠는데, 거절할 때가 있더라"고 했다. 

김구라는 "스케줄이 있을 수 있지 않냐"고 했고, 김구라는 "스케줄 없을 때도 거절을 하더라. 그래도 저는 제작자로서 계속 시도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건형은 "'시련'이라는 작품이었다. 공연에 임박해서 출연 제안을 주셨다. '시련'이 대사량이 많았는데, 저는 대사를 빨리 못 외워서 겁이 났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박건형은 "그리고 (다른 배우들한테) 많이 돌다가 저한테 온 느낌도 있었다"면서 웃었고, 김수로는 "절대 그렇지 않다"면서 구구절절 해명을 했다. 

이후 김수로는 "이제 배우들한테 잘해야한다. 이제는 배우들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나이가 50이 넘어가면서 겸손해 졌다"고 말하면서 웃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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