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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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닮은꼴' 31기 경수, 가만히 있어도 '심쿵' 유발…데프콘 "남자의 적" (나는 솔로)

기사입력 2026.04.08 23:00 / 기사수정 2026.04.08 23:00

김지영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SBS Plus·ENA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31기 경수를 향한 데프콘의 질투 섞인 반응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출연자들이 첫날 밤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순자는 집에서 직접 챙겨온 조미료와 라벨링된 재료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불판 앞에 서서 직접 고기를 굽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고, 이를 본 패널들은 "가정적인 모습이다. 부모님들이 며느리로 탐낼 것 같다"며 칭찬했다.

순자가 계속해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자 영수는 걱정하는 기색을 보였고,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외적인 매력을 봤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이라며 "순자만 눈에 들어온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SBS Plus·ENA '나는 솔로'


이후 본격적인 식사 자리에서는 31기 경수를 두고 '공유 닮은꼴'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에 순자는 "여기서 연예인 닮았다고 하면 위험하다"고 말했고, 경수 역시 "저 1화에서 매장당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순자가 "다른 닮은꼴을 찾아보겠다"고 하자, 경수는 "아까는 연예인 닮았다고 하면 안 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SBS Plus·ENA '나는 솔로'


이 모습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잘생겼으니까 일도 안 하고 주머니에 손 넣고 이야기만 한다"며 "저런 사람은 남자의 적이다. 고개만 끄덕이고 가끔 웃기만 해도 된다"고 질투 섞인 발언을 쏟아냈다.

또 영숙이 영수의 다소 재미없는 농담에도 웃는 모습을 보이자, 데프콘은 "정말 재미없는데도 웃어주네. (경수는) 덫을 놓은 건 아니지만 여자들이 스스로 들어온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재치 있게 표현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SBS Plus·ENA '나는 솔로'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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