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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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하기와→버클리 음대 출신까지…하츠웨이브, 독특 세계관 담은 글로벌 밴드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6.04.08 16:58 / 기사수정 2026.04.08 16:58

하츠웨이브
하츠웨이브


(엑스포츠뉴스 상암, 명희숙 기자) 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가 개성과 실력을 갖추고 데뷔했다.

하츠웨이브(윤영준, 리안, 데인, 케이텐, 하기와)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하츠웨이브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버클리 음대 출신 기타리스트 케이텐, 하기와(드럼)로 결성된 5인조 신예 밴드다.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다섯 멤버가 모여 적막한 세계에 첫 번째 ‘파동’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춘의 다양한 감정과 순간을 청량한 밴드 사운드부터 중독성 있는 멜로디, 다이내믹한 에너지까지 hrtz.wav(하츠웨이브)만의 색과 개성으로 풀어냈다.

데인은 "'스틸하트클럽'이 끝난 뒤 데뷔를 위해 4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에 첫 번째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고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윤영준 역시 "하츠웨이브라는 팀으로 데뷔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하는 만큼 설레고 여러 감정이 든다. 기다려준 것에 보답할 수 있는 순간이라 기쁘고 앞으로 저희만의 무대로 다양한 곳에서 찾아뵙겠다"라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멤버 하기와는 마스크를 쓰고 ‘3살’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나는 데뷔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아직 존댓말이 서툴러 반말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어 얼굴 공개 여부에 대해 하기와는 "3살이고 3년 전에 태어났다. 제 얼굴은 이게 맞다"며 "하기와는 3년 전에 태어나서 드럼과 음악을 엄청 좋아한다. 작년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한국에 왔다. 하기와 월드에서 멤버로서 좋은 재밌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하기와는 "(3살 세계관이) 불안하지 않았던 건 아니다. 그런 걸 걱정해 도전을 안 할 수는 없었다. '스틸하트클럽'에 나가며 도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며 "그때부터 계속 생각한 건 음악적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것이었다. '스틸하트클럽'에서 많은 분들이 그런 면을 받아주고 좋게 봐줬기 때문에 지금도 음악을 하고 있다"고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데인 역시 "하기와가 얼핏 보면 저희와 어울리기 힘들어 보일 수 있다.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니까 그렇지만 저희는 정말 무리 없이 잘 지내고 있다.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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