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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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 훼손 사과' 김지호, 조용한 근황…평화로운 일상 속 자택 공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08 14:50 / 기사수정 2026.04.08 14:50

배우 김지호.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김지호.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지호가 공공도서 훼손 논란을 사과한 이후 조용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오후 김지호는 햇빛이 드는 자택 거실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벚꽃 이모티콘으로 사진을 꾸민 그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김지호는 지난 2월, 공공도서 훼손 논란에 휩싸인 후 SNS 활동을 중단하고 댓글 기능을 비활성화 하는 등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여왔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김지호의 공공도서 훼손 논란은 공공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볼펜으로 밑줄을 그은 사진을 스스로 올리며 시작됐다.

그는 도서관 라벨이 붙은 책 표지와 함께 밑줄이 그인 페이지와 볼펜을 든 손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네티즌은 "왜 빌린 책에 밑줄을", "이건 기본 상식" 등의 댓글로 그의 행동을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지호는 2월 23일 해당 논란에 대해 "저의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에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에,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을 긋던 행동이 나와버렸다. 말도 안 됐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한 김지호는 "해당 도서에 대해서는 도서관에 새 책을 구매해 제공하거나 비용을 드리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며 수습의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지호가 2023년 올린 독서 인증 사진에도 도서관 대여 책에 밑줄이 그여 있었다며 캡처 사진이 올라와 상습 도서 훼손 의혹에도 휩싸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김지호, 온라인 커뮤니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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