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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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우린 멀티 컬러…누가 봐도 잘한다는 말 듣고파"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4.08 14:49 / 기사수정 2026.04.08 14:49

앰퍼샌드원 나캠든
앰퍼샌드원 나캠든


(엑스포츠뉴스 노들섬, 조혜진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팀의 방향성을 밝혔다.

앰퍼샌드원(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의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렸다. 진행은 코미디언 유재필이 맡았다.

'DEFINITION'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3집 이후 약 8개월 만의 앨범이다. 앨범은 그룹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그룹을 새롭게 정의한다는 의미를 담은 만큼, 팀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말했다. 나캠든은 "팀의 정체성은 한 가지로 규정하기보다는, '멀티 컬러'라는 말로 표현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멤버들 각자가 가진 색이 다 다르다. 그 색을 모아서 새로운 모습 만들어가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정해놓은 기준보다는 스스로의 기준으로 계속해서 정의해 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앨범 준비하며 저희끼리 많은 각오를 다졌다"며 "누가 봐도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앰퍼샌드원은은 이날 오후 6시 미니 4집 'DEFINITION'을 발매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타이틀곡 'GOD(갓)'은 동양적인 사운드와 댄스 장르가 만나 신선함을 안긴다. 가사에는 자신을 지켜 달라 기도하며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담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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