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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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은 BTS"…키빗업, 퍼포·실력 다 갖춘 '김재중 키즈 출격'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6.04.08 14:52 / 기사수정 2026.04.08 14:52

키빗업
키빗업


(엑스포츠뉴스 합정, 명희숙 기자)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차별화된 매력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키빗업(현민, 태환, 세나, 재인, 루키아)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 첫 EP 앨범 'KEYVITUP'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키빗업 루키아는 "아직 좀 떨린다. 드디어 저희가 데뷔를 하게 됐고, 이걸 준비하면서 저희가 많은 일이 있었다. 다 같이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오늘 다 보여드리겠다"라며 데뷔 무대에 오르는 각오를 밝혔다.

김재중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크게 주목받은 키빗업은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케이팝의 정석' 신인 보이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현민은 '김재중 제작 아이돌'이라는 말을 듣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피디님이면서도 가요계 대선배님이고, 아직도 활동하는 존경스러운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첫 제작 아이돌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모두 부담감이 있었다. 지금은 대화를 함께 나누며 마인드를 바꿔보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며 "부담을 가지고 있으면 나아질 게 없다고 생각했고, 계속 증명하고 성장하는 게 저희 모토인 만큼 주목을 받은 만큼을 기회로 잡아서 실력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각오를 밝혔다.

키빗업 멤버들은 앞다퉈 롤모델로 김재중을 꼽기도 했다. 루키아는 롤모델로 김재중을 꼽으며 "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 그때는 멋있다는 생각밖에 안 했는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라이브가 너무 어려웠다. 피디님이 라이브를 잘하는 걸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관리도 잘하셔서 저의 멋진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나는 "방탄소년단을 보고 케이팝의 꿈을 꿨다. 지민 선배님을 보면서 멋진 노력파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 롤모델"이라고 꼽았고, 재인은 "피디님과 방탄소년단이 제 롤모델이다. 또 세븐틴 선배님들의 무대를 볼 때마다 무대를 즐기고 재밌게 하는 모습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현민은 "저희가 소속 아이돌이고 피디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데뷔 무대를 봤다. 영상으로 봤지만 각오와 독기가 보이더라"라며 "그런 점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디님은 어나더 레벨이라고 생각해서 아직 그 정도에 미치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그런 독기와 마음가짐을 갖고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키빗업은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퍼포먼스할 때 핸드 마이크를 쓴다. 파워풀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핸드마이크로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줄 수 있는 게 저희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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