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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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 ♥박민영과 키스신 언급했다…"경험 많지 않아 걱정, 긴장감 있었다" (세이렌)[엑's 안터뷰]

기사입력 2026.04.08 14:24 / 기사수정 2026.04.08 14:24

위하준
위하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위하준이 '세이렌' 촬영 당시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위하준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이렌'은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벌어지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위하준은 극 중 빠져들 수밖에 없는 여자 한설아(박민영 분)를 쫓는 보험조사관 차우석 역을 맡았다.

앞서 박민영은 유튜브 채널 '조째즈'에서 위하준과의 키스신에 대해 "세 번째면 신생아"라며 "갑자기 슛 들어가는데 제 입술을 갖다가 갑자기 잡아먹더라"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위하준은 "누나가 이 작품으로 첫 홍보 예능을 한다고 들었다. 홍보를 시작할 때 저희끼리 '우리 열심히 홍보하자'고 말했다. 누나도 적극적으로 해주려고 했고, 저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며 "그러다 보니 웃겨야 된다는 강박도 있었고, 저도 모르게 오버를 하게 되더라"고 작품 홍보를 위해 힘썼다고 밝혔다.

'키스 신생아'라는 박민영의 표현에 대해서는 "누나도 재밌게 표현한 것 같다. 말 자체가 웃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민영은 '로코 여신'이라는 수식어처럼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강점을 보여온 배우인 반면, 위하준은 '최악의 악', '오징어 게임' 등 장르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온 배우다.

키스신에 대해서 그는 "걱정이 되긴 했다"며 "경험이 많지는 않았다. 그걸로 누나도 장난을 치긴 했다. 액션은 익숙하지만 다칠까 봐 긴장한다면, 키스신은 제가 리드를 잘 못하는 편이라 긴장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엠에스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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