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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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첫 시즌2 '사냥개들'…"성적 걱정? 없다면 거짓말, 1위 바란다"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4.08 12:10 / 기사수정 2026.04.08 12:10

사진 = 넷플릭스 제공 / '사냥개들' 시즌2 배우 이상이
사진 = 넷플릭스 제공 / '사냥개들' 시즌2 배우 이상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상이가 첫 시즌제 드라마 '사냥개들'이 공개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의 배우 이상이와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 이상이는 '사냥개들'이 첫 시즌제 드라마이기도 하며, 시즌2 공개 후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오른 바 있다.

이날 이상이는 시즌2의 성적에 대해 "기분이 좋다. 1위가 목전이라 아쉽긴 하고, 내심 1위를 바라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히면서도 "2위도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이상이는 시즌2 성적의 부담감에 대해 묻자 "걱정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시즌1보다 뭐가 더 나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액션 드라마니까 액션적인 재밌는 그림, 퍼포먼스적으로 어떤 부분이 있을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시즌1보다 더 성장을 보여주자는 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건우와 우진이의 관계가 예전에는 마냥 소년과 청년 같았다면 어른의 느낌으로 가자고 했다. 그런 식으로 감독님도 대본을 쓰신 거 같다. 여전히 가족이지만 우리에게 들이닥친 갈등을 예전과 다른 방식으로 진지하게 풀어보자는 방향이 시즌1과 다른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냥개들' 시즌2는 지난 3일 넷플릭스에 전편 공개됐다.

사진 = 넷플릭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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