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4.08 11:56 / 기사수정 2026.04.08 13:03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손흥민 덕분에 북중미 정상 도전에 나선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LA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전반전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LAFC는 2020년과 2023년 두 차례 결승 진출에도 불구하고 모두 준우승에 그치며 정상 문턱에서 좌절한 바 있다. 반면 크루스 아술은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자랑하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북중미 무대에서의 경험과 저력을 갖춘 팀이다.
이런 두 팀의 맞대결은 경기 전부터 ‘사실상의 결승전’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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