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기 정숙
(액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나는 솔로' 뽀뽀녀로 잘 알려진 20기 정숙이 전 연인과의 결별 사유를 공개했다가 사과했다.
정숙은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개인적인 일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생활을 외부적으로 영상화 한 점으로 피해 끼쳐드려 사과드립니다. 해당 영상은 삭제하였습니다. 과거 인연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정숙은 연인이 자신 몰래 여자 직원 두 명과 셋이서 1박 캠핑을 다녀왔다며 "그리고 셋이 한 텐트에서 잤다더라"며 "원래는 다른 남자 직원이랑 넷이 간다 해서 보내준건데, 알고 보니 그 남자 직원은 가지도 않았더라"고 밝혔다.
더불어 "왜 기분이 나쁜지 설명을 해줘도 끝까지 사과를 못하겠다더라"며 결별 이유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개인 사생활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사과문을 남긴 것.
이후 그는 "난 억울하게 욕 먹으면 오히려 기분이 좋더라. by 정승제 강사", "악연은 너무 잘해줘서 생긴다"는 타이틀의 SNS 게시물을 연이어 리포스트하며 속내를 꺼내놨다.
특히 그가 공유한 게시물에는 "세상에서 제일 견제를 많이 당하고 억울한 일 많이 당하는 사람은 '잘 되고 있는 사람'",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나보다 조금 앞서가는 사람을 견제하려 한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숙은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20기에 출연해 '뽀뽀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사진 = 정숙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