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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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또 저격 "연락 안 와, 끝까지 잘못 모르고 뻔뻔"

기사입력 2026.04.08 10:26 / 기사수정 2026.04.08 10:26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홍서범, 조갑경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홍서범, 조갑경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가 전 남편과 전 시부모를 향한 저격성 글을 남겼다.

8일 A씨는 개인 채널에 "언론에 공개된 후 주변 사람들이 묻는다"며 '그쪽에서 연락 왔어?'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다.

'진짜 미친 거 아니야'라며 오히려 지인들이 더 화를 낸다고 덧붙인 A씨는 "난 기대조차 없었기에 괜찮다. 어차피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들 잘못을 모르고 뻔뻔하기에"라고 털어놨다.

이어 A씨는 "난 확신한다. 그들은 절대 연락 오지 않을 걸. 왜? 그들은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니까"라고 덧붙이며 저격했다.

지난달, A씨의 전남편이자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장남 홍씨의 이혼 과정에서의 외도 및 양육비 미지급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A씨는 지난해 9월 홍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시부모인 홍서범과 조갑경 또한 연락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결국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MK스포츠, 스포츠서울 등을 통해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에게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특히 당시 조갑경의 MBC '라디오스타' 출연분이 방송을 앞두고 있어, A씨는 "방송에 나오는 모습 또 봐야 하네요. 피해자는 이렇게 계속 고통 속에서 살아요"라고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홍서범, 조갑경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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