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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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좌' 28기 영수, 가수로 파격 데뷔 선언…"'나솔'서 느낀 감정 담아 녹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08 05:00

장주원 기자
사진= 28기 영수 SNS
사진= 28기 영수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28기 영수가 가수로 데뷔했다.

7일 ENA·SBS Plus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28기 영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수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28기 영수는 "어느 날 음반제작사에서 노래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 제안받았을 때 바로 거절했습니다. 제가 가수도 아니고 일반인인데 노래라니 부담되기도 했고, 사회 생활에서 생존(?)을 위해 주로 노래해서 소질도 없었습니다"라며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28기 영수는 "그런데 들어나 보자는 생각에 노래의 데모 버전을 들으니 따라 부르기도 싶고 음율도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처럼 힐링이 필요한 때에 편하게 들을만 하겠다는 생각에 도전해 보게 되었다"며 고민 끝에 가수 데뷔를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음원 수익은 전부 기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28기 영수는 "저를 '이야기좌'라고 많이 불러 주시더라. 저도 그 별명을 너무 좋아하는데 살아 가면서 이야기만큼 중요한 게 없는 것 같더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도 더 돈독해지고, 서로 오해가 있다면 풀었으면 하는 의미로 가사를 지었다"며 자신의 별명인 '이야기좌'와 얽힌 노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사진= 28기 영수 SNS
사진= 28기 영수 SNS


마지막으로 28기 영수는 "'나는 솔로'가 연애 프로그램이고 여러 날을 합숙하며 이성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니, 거기에서만 느낄수 있는 감정이나 경험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나는 SOLO'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첫인상 선택 때 '나 영수인데, 외로워. 나랑 밥 먹으러 가자'라는 말을 할 때 정말 설렜다. 그런 감정들을 생각하면서 곡을 녹음하게 되었다"며 당시를 떠올리며 노래를 녹음했다고 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28기 영수의 가수 데뷔 소식에 네티즌들은 "영역이 점점 넓어지시는 것 같다. 노래 너무 좋다"라고 응원의 댓글을 다는가 하면,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친분을 쌓은 미스터 킴은 "남출 중 역대급 캐릭터다"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28기 영수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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