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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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윤수영 동반 샤워에 깜짝..."떨어지기 싫어서"(동상이몽2)[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08 06:15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김지영♥윤수영 부부가 달달한 신혼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김지영♥윤수영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윤수영은 첫 만남을 회상했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의 리더이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이주미가 식사자리에 김지영을 데려와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윤수영은 "제가 지영이한테 꽂혀서 들이댔다"고 했고, 김지영은 "저한테 호감이 있다는 것이 너무 느껴졌다. 집에도 안 보내주려고 그러더라"면서 웃었다. 

이어 "처음에는 거리를 둬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만나자는 연락을 10번 이상 거절을 했었고, 부채감에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정해두고 만났었다"고 떠올렸다. 

김지영은 "그런데 만나보니 사람이 재밌고 괜찮더라. 엉뚱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있다. '맑눈광' 스타일이다. 특이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혼 2개월차 신혼부부답게 서로를 끌어안은 채 잠을 자고, 모닝 뽀뽀로 아침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김지영은 애교가 철철 넘치는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화장실로 함께 들어가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샤워를 늘 함께 한다고. 김지영은 "매번 샤워를 함께 한다"면서 괜히 민망해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한 명이 샤워기를 쓰고 있을 때 나머지 한 명은 뭘 하고 있어야하냐"고 했고, 이현이도 "이벤트로 한 번 정도는 할 수 있지만 늘 어떻게 같이 하냐"면서 놀라워했다. 

하지만 '결혼 1년차' 이상민은 "이걸 왜 의아해하는지 모르겠다. 저도 아내와 샤워를 같이 하고, 반신욕도 함께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수영은 김지영과 샤워를 함께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지영이가 한시도 저랑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같이 샤워를 하면 좋다"고 했다. 

김지영도 "샤워를 같이 하면 옥시토신이 많이 나오고, 애착도도 상승한다"고 거들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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