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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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시어머니, SNS '맞팔' 사이...노사연 "그런 사람도 있냐" 경악 (시엄마들)

기사입력 2026.04.02 15:2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이오오상회' 캡쳐
유튜브 '이오오상회'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며느리와 SNS 맞팔을 한다는 시어머니에 노사연이 경악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싸워도 질 것 같은 며느리 : 시엄마들 미방분' 제목으로 시엄마들의 미방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명예영국인과 함께 했던 6화의 미방분도 공개됐다. 

유튜브 '이오오상회' 캡쳐
유튜브 '이오오상회' 캡쳐


여기서는 '나에게 관심 없는 시어머니' vs '날 좋아하는 시어머니' 밸런스 게임이 펼쳐졌다.

권또또는 전자에 대해 "시어머니가 나한테 아예 관심이 없다. 여행 갈 때도 아들만 데리고 간다"고 설명했다. 

후자에 대해서는 "나한테 너무 관심이 많고 날 너무 좋아한다. 친구에 대해서도 '왜 친구랑은 그거 먹으러 갔으면서 나랑은 안 가냐'고 질투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명예영국인은 "그러니까 인스타도 서로 팔로우 하는 거냐"고 물었고, 권또또는 "맞다"고 답했다. 며느리와 SNS 친구를 한다는 시어머니에 노사연은 "그런 사람도 있냐"며 경악했다. 

유튜브 '이오오상회' 캡쳐
유튜브 '이오오상회' 캡쳐


이후 밸런스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됐다. 

명예영국인은 "며느리에게 관심이 없는 시어머니는 신파드라마 같은 곳에 나온다. 며느리한테 찬밥을 주고 치킨 시켜도 다리를 안 준다"며 며느리를 홀대하는 시어머니를 언급했다.

가만히 듣던 노사연은 "얘네들은 언제적 얘기를 하는 거냐. 그거는 너무 옛날 얘기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고 우리는 그 정도도 안다"며 격분했다. 

유튜브 '이오오상회' 캡쳐
유튜브 '이오오상회' 캡쳐


또 둘 사이에서 고민하던 노사연은 "중간이 딱 좋은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권또또와 명예영국인은 단호하게 "중간은 없다. 하나만 골라야 한다"고 답했다.

고민하던 그는 "관심이 아예 없는 것보다 그냥 날 좋아하는 시어머니가 좋을 것 같다"고 결정했다. 

이어 "좋아하는 건 되는데, 좋아하는 걸 너무 티내지 않게끔 서로 조정을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이오오상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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