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태리가 만우절 결혼 발표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일 이태리는 개인 계정에 "정말 감사합니다. 마치 거짓말 같은 일이지만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태리가 오는 5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1993년생인 이태리는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MBC '해를 품은 달'에서는 양명군(정일우 분)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2018년 활동명을 이태리로 바꾸고 재도약에 나선 그는 최근 tvN STORY 예능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도 도전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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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