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오디션 최초로 어머니와 함께 참가한 '미스트롯4' 선 허찬미가 후일담을 공개했다.
1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이하 '아빠하고3')에는 '미스트롯4'의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격했다.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이날 '미스트롯4'에 출연해 '선'을 수상한 허찬미는 출연 직후 엄청난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긴 연예계 생활을 한 허찬미는 "별사랑 씨, 이찬원 씨, 은가은 씨, 류원정 씨 등 많은 분들의 연락을 받았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과거 SM 연습생이었던 허찬미는 "슈퍼주니어의 헨리 오빠, 조미 오빠한테도 많은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이어 허찬미는 오디션 최초로 모녀가 동반 참가했던 '미스트롯4' 당시 후일담을 전했다. 허찬미 어머니는 세 번의 오디션에도 불구하고 '미스트롯4'에 도전했던 딸의 이슈를 위해 '미스트롯4'에 참가했다고.
허찬미는 "제가 도전한다고 했을 때 엄청 반대하셨다. '지금 충분히 잘 활동하고 있는데 초반에 떨어지면 리스크가 있지 않겠냐'고 하셨다. 근데 제가 '이번에도 안 된다면 가수 그만하려고 해'라며 응원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허찬미는 "엄마가 저 몰래 지원을 하신 거다. 저의 이야기 때문에 어머니가 '내가 나가면 찬미가 더 주목받고 이슈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몰래 지원을 하신 거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엄청난 노래 실력으로 '올히트'를 달성했던 허찬미 어머니. 허찬미는 "엄마, 아빠 두 분 다 가수였다. '둘바라기' 듀엣으로 활동하셨다"고 의외의 과거를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